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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1천991개…전달보다 6개 감소

공정거래위원회는 12월1일 현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및 공시대상 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모두 1천991개로 지난 달에 비해 6개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 지에스, 신세계, 등 9개 집단이 9개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삼성은 해외여행업 등을 영위하는 에스비티엠(주)를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에스는 전기발전업을 영위하는 ㈜영덕제1풍력발전을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신세계는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에스피청주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를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외 롯데, 한화 등 6개 집단이 회사설립 및 지분취득을 통해 각각 1개씩 총 6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11개 집단은 15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중공업은 ㈜호텔현대를 지분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으며, 대우조선해양은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3개사를 지분매각 등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그외 농협, 케이티 등 9개 집단이 청산 종결, 흡수 합병 등을 통해 11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7-12-04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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