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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품목분류포럼 창립총회 성료
민·관·학 공동 참여…반기별 포럼열고 HS 연구·교류 나서

관세청은 5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민·관·학이 참여하는 ‘관세 품목분류 포럼’(회장·김용식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관세품목분류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관세청 품목분류 전문가와 관세사, 법무법인 등 외부전문가 및 무역·상품학 관련교수, 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김성채 WCO HS위원회 의장이 ‘2022 HS 개정과 한국의 역할’을 주제,  오수교 관세사가 ‘관세율표와 관세통계통합품목분류표의 명확성 제고를 위한 제언’을 각각 주제했다.

이날 창립한 관세품목분류포럼은 관세 품목분류의 이론과 실무에 관한 연구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일반 회원 160여명과 상품학 및 품목분류 관련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를 연구위원으로 구성해 품목분류에 대한 현안과제의 해법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관세품목분류포럼 관계자는 “앞으로 반기별로 관세 품목분류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민·관·학이 참여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품목분류 관련 정책과 법규, 제도 등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품목분류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7-12-07 0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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