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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안택순 제7대 조세심판원장

안택순 전 기재부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이 납세자 권리구제의 최정점에 있는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에 임명된데 이어 2일 취임식을 가졌다.

안택순 신임 조세심판원장의 이번 취임은 3년4개월만의 심판원 복귀다.

앞서 안 원장은 2012년 4월 국장급인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임명 후, 2014년 11월 기재부 세제실 조세기획관으로 자리를 뜰 때까지 2년6개월 가량 심판관으로 활약했다.

조세심판관 재직 당시 4심판관과 3심판관·2심판관을 맡는 등 심판원 종사직원들을 두루 알고 있다는 점에서 심판원 조직문화를 빠르게 혁신해 나가는데 적합한 인물로 꼽혔다. 

또한 국세청에서 공직을 출발했으나 세제실로 자리를 옮긴 이후 공직 거의 전부를 생활한 만큼, 과세관청의 국고주의 입장 보다는 세제 본연의 철학을 중시해, 상임심판관 재직 당시에도 납세자의 입장을 두루 살펴왔다는 세정가의 전언이다. 

특히 세제실로 자리를 옮긴 이후 조세기획관과 소득법인세정책관에 이어, 조세총괄정책관을 역임했기에, 조세심판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세제와 세무행정의 간극에서 빚어지는 억울한 납세자의 권리를 깊은 혜안으로 살펴볼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안 신임 조세심판원장은 업무과정에선 허언(虛言)이 없을 만큼 진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상하 및 동료직원들과는 격의 없는 대화술로 좌중을 부드러운 분위기로 탈바꿈시키는 등 화합의 아이콘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약력]

▷64년생 ▷전남 함평 ▷광주 서석고 ▷서울대 경제학과 ▷美뉴욕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행시 32회 ▷영도세무서 총무과장 ▷진주세무서 부가세과장 ▷강동세무서 총무과장 ▷재정경제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서기관 승진> ▷재정경제부 조세정책과 ▷OECD 고용휴직 ▷근로소득지원세제(EITC)추진단 파견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재산세제과장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장 (3급, 고공단) ▷국방대학교 파견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세제실 조세기획관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조세심판원장(現)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8-04-02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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