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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3.29. (금)

경제/기업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가 티볼리의 3년 연속 소형 SUV시장 1위를 기념해 사회초년생이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춰 스스로 설계하는 '내 맘대로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초보운전자에게 필수적인 안전사양을 무상장착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티볼리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양한 디자인 요소 및 전용 아이템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처럼 4월 한달동안 구매 역시 철저하게 고객의 입맛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내 맘대로 스마트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고객들만을 위한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내 맘대로 스마트할부'를 이용하면 6~48개월, 선수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16만여대(2018년 3월말 기준)가 판매됐으며, 3년 연속(2015~2017)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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