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내국세
김희철 서울청장 명예퇴임…"영원한 지원자, 열혈한 지지자 되겠다"

국세청 행시 동기들 사이에서 '맏형' 역할을 하며, '작은 거인'으로 불렸던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수송동의 추억'을 아쉬워하며 국세청을 떠났다.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28일 청사 2층 강당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국세청 근무 25년 2개월 동안에 서울청장까지 하고 명예롭게 물러나게 되는 데에는 선배, 동료, 후배들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세청 조직에서 많은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이 28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국세청을 떠났다.

김 청장은 퇴임사에서 수송동 청사에서 근무한 추억을 오래 떠올렸다. "1993년 12월6일 국세청에서 수습받기 위해 수송동 청사를 찾아 왔던 것이 엊그제 같다. 지방 세무서에서 2년 근무 후 본청 기획계장으로 부임한 이래, 국세청 근무경력의 대부분을 현재의 수송동 청사에서 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수송동 이 청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국세청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참으로 열정적으로 근무했다"며 "지금 돌이켜보니 국세행정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매우 보람된 시기였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국세행정에 대해 평소 생각하고 있는 두 가지 당부사항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국세행정을 구성하는 3요소는 국세청 조직, 국세청 직원, 그리고 납세자라고 할 수 있다. 납세자를 친절히 대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납세자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국세청은 영원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시대변화에 항상 적극적으로 부응해 달라"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과거 관행에 머물지 않고, 국세행정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세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마지막으로 "조직 밖에서 서울청 식구들, 국세청 가족들, 국세청 조직의 영원한 지원자, 열혈한 지지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8-06-28 14:55:05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근로장려금…지급대상 2배, 지급...
근로장려금 최대지급액 150·300...
고공단 승진 後…지방청 조사국...
[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세청, 7급공채 출신 운영지원...
오비맥주 카스, 2018 대구 치맥 ...
[서울청]김현준 청장, 무더위 지...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72(동교동, 한양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