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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인포마인, '자영업 분명 버는 거 같은데 왜 남는 게 없지' 발간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부담은 과거에 비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 간의 경쟁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양질의 고용환경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자영업자들은 나름대로의 전략을 통해서 이러한 환경을 극복해야 한다.

사업 실패요인으로는 경기침체 등 외부요인이 있지만 창업 이전 충분하지 못한 준비과정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돌발변수에 대한 미흡한 대처도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이다. 이와 더불어, 흔히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진다'라는 말처럼 많이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찿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영업 분명 버는 거 같은데 왜 남는 게 없지'라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인 엄윤은 현재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공인회계사/세무사로서 저자가 경험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책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다. 총 30가지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창업에서 폐업까지 발생하는 세금 등 자영업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여러 정보를 한권에 모두 수록하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자영업자들에게 알맞은 책이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주요 에피소드는 “직원을 고용하면 급여만 지출되는 것이 아니다.”, “ 이익보다는 투자금 회수가 더 중요하다.”, “하루 매출만 확인해도 이익인지 손실인지 안다.”, “땡처리 가격은 얼마로 할까?”, “원가를 모르는데 이익인지 손실인지 어떻게 알아!”, “간이과세자가 무조건 유리할까?”, 등 실제 자영업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정신문  

입력 : 2018-10-12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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