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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부동산 전문강사, 탈세 있으면 세무조사"

한승희 국세청장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부동산 전문강사에 대해 현장정보를 수집해 세원관리하고 탈세가 드러나면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 국세청장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기재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윤후덕 의원의 부동산 탈세 조장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의와 관련해 이같이 답변했다.

또 이날 국감에 출선한 강병구 국세행정개혁TF 단장은 "TF 발족 이후 5개월 동안 세무조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및 공평과세를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광실업 세무조사 건을 감사원에 감사 청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TF 외부위원의 경우 세무조사에 대한 자료접근권이 허용되지 않았고, 대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접근 권한이 있는 국세청 직원이 확인하고 위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8-10-25 1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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