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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업 트렌드…'40대·수도권·3월'

지난해 신규 창업한 사업자는 40대가 전체의 30.0%로 가장 많았다. 40대 다음으로 50대24.8%, 30대 23.4% 순이었다.

5일 국세청이 조기 공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30세 미만의 청년 신규 창업자 비중은 증가(9.2%⤍10.1%)추세를 보였지만 40대와 30대는 비중이 감소했다.
연령별 신규 창업자 비율.

지난해 신규 창업한 사업자 중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창업자가 과반수가 넘는 53.4% (68만6천개)를 차지했으며, 2016년(53.0%)에 비해 수도권 비중이 0.4%p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별 신규사업자 수는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많았고(35만2천개, 25만7천개, 7만7천개), 세종, 제주, 울산 순으로(1만1천개, 2만2천개, 2만5천개)적었다.

지난해 신규 창업자들은 3월에 창업을 제일 많이 했고, 다음으로 6월과 9월에 창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3월, 12월, 6월 순으로 창업이 많았다.

반면에 창업이 적은 달은 10월, 1월, 4월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은 상반기(65만650개)가 하반기(63만3천939개)보다 약간 많았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8-11-05 1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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