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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6.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대구·광주·대전세무사회, 합동단합대회로 화합 다지다

대구·광주·대전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전라북도 남원시 소재 중앙하이츠콘도에서 합동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단합대회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을 비롯해 이헌진·김완일·곽수만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유영필 홍보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지방세무사회 300여 회원들이 함께 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권일환 대구회장이 김영록 광주회장과 전기정 대전회장에게 합동개최를 제의하며 이뤄졌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11월의 아름다운 늦가을 속에서 3개 지방회 단합대회에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권일환 대구회장· 김영록 광주회장·전기정 대전회장 등 3개 지방회장의 대회사와 임채룡 서울회장·이금주 중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에는 각 지방회별로 자체 행사를 실시한 뒤, 중앙하이츠콘도에서 오찬, 줄다리기 및 단체줄넘기 경기, 회원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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