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회계사계
회계사들, 선발 증원 결정 철회 촉구

금융위가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올해보다 150명 많은 1천명으로 결정한 가운데 공인회계사들의 반발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공인회계사 증원 반대모임' 소속 회계사들은 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금융위의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 증원 결정의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금융위는 휴업 회계사 증가를 새로운 회계사 수요 증가로 본다고 했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라며 "회계법인의 잘못된 내부구조 등에 실망해 떠난 회계사들이 다른 분야에 진출한 것을 새로운 회계사 수요가 생긴 것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증원보다 업계의 자정 노력으로 숙련된 회계사의 이탈을 방지하고 휴업 회계사들이 복귀할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경쟁 과다로 직업윤리와 독립성 유지가 어려워지는 등 업계를 망가뜨리는 근시안적 정책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금융위가 구성한 공인회계사자격제도심의위원회에 상장사 권익 옹호 가능성이 있는 위원을 포함하고 실무 회계사들의 의견 수렴 과정은 전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8-12-03 17:35:02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프로필]국세청 고공단 전보(19....
[프로필]관세청 과장급 전보자(1...
'지방청장 재임 1년'…행시는 남...
국세청 국.과장급 인사 後…전북...
최인호 "관세·회계사 자격증 대...
[프로필]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문중 소유 땅 수용되자 양도세 ...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주)한국세정신문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1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리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