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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동우회 2019년 신년인사회 성료
김경태 회장, 기해년 맞아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 기원

관세동우회(회장·김경태)는 4일 뉴힐탑웨딩홀에서 2019년 기해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세동우회원들의 건강과 기원을 축원하는 한편,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 6천억달러 기록을 자축하고 이같은 실적을 이어가기 위한 관세인들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김영문 관세청장, 이종구 국회의원, 허용석 전 관세청장, 성윤갑 전 관세청장, 윤영선 전 관세청장, 김낙회 전 관세청장, 장영철 관우장학회이사장, 안치성 한국관세사회 회장 등 전·현직 고위직 및 유관기관 단체장, 현직 관세청 간부 및 관우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태 관세동우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해 회내 소모임을 통해 회원들간의 친목과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등 활발한 관세동우회의 활동모습을 전하는 한편, 회의 발전을 위해 성금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회원들의 사연 또한 소개했다.

김경태 관세동우회장은 특히, 올 한해 회원 가족 구성원간의 각별한 사랑과 건강을 강조하며, “올 한해 관우회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축사에 나선 김영문 관세청장은 지난해 관세청을 향한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신뢰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현장중심의 관세행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김 관세청장은 또한 올 한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활력 제고에 힘을 보탤 것임을 시사했다.

김 관세청장은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신고 절차 간소화에 이어 비용절감을 위한 전용물류센터 구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제지원정책의 근간은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관세행정, 관세국경관리의 철저한 수행에 둘 것임도 강조해, 김 관세청장은 “관세청의 수출지원 정책은 결국 기본에 충실한 관세행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관세행정의 최우선과제인 관세국경관리를 철저하게 수행하고 관세행정의 근간인 통관행정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의 미래도전요인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에 나설 것임을 강조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수용, 남북교류 활성화와 유라시아 대륙 물류연결에 대비한 육로통관체제 구축에도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김 관세청장은 “지난해 선배님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금년에도 관세행정에 대한 선배님들의 깊은 애정과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관세청과 연을 맺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관세동우들과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으며, “새해를 맞아 관우회원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9-01-05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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