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내국세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라니" 뿔난 근로자들
반대 서명운동 참여자 하루만에 3천명 넘어서

"근로자는 유리지갑이라 안 그래도 세금을 많이 떼이는데 신용카드 공제혜택까지 줄이다니 말도 안된다."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이 지난 4일 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김선택)은 6일 오전 "지난 5일 밤부터 시작했던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 서명운동 참여자가 하루도 안돼 3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명운동 참여자들은 "유리지갑인 근로자들이 공제받는 몇 안되는 주요 공제인데 이를 줄이다니 말도 안된다"고 거세게 반발했다.

자영업 소득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히려 신용카드 사용 독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서명 참여자는 "공제혜택을 더 높이면 현금을 강요하며 탈세가 이뤄지는 부분을 막아 세수를 확대할 수 있다"고 했고, 다른 참여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축소할 경우 사업자의 탈세가 더욱더 늘어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참여자는 "신용카드 사용이 증가해야 매출도 정상적으로 노출된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기업인, 의사, 변호사, 자영업자 등 상대적 고소득자들에 대한 투명성을 먼저 확보한 후 유리지갑 월급 생활자들의 증세를 논해야 타당할 것이다”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입력 : 2019-03-06 12:29:33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예상경쟁률...
감사의견 비적정 상장회사에 재...
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시...
오대식-메리츠금융지주, 이승호-...
국세청, 명의위장 유흥업소 조세...
김영문 관세청장 "중소기업 특화...
"기재부는 선거규정 개정과 선관...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 박화수 편집인 :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