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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인천세무사회 창준위원장, 최정욱 인천국세청장 예방
"소득세 신고기간 중 세무조사 유예해 달라" 건의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현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13일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을 예방했다.

이금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다음달 14일 개최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총회 초청장을 최정욱 청장에게 전달하고, 소득세 및 성실신고 등 당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금주<왼쪽>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과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금주 위원장은 "초대 인천청장을 맡아 개청 이후 어려운 일도 많고 분주할 텐데 이렇게 반갑게 환대해 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최정욱 청장은 "인천청이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조금씩 기반을 잡아오고 있던 터였기에 어렵다기 보다 처음하는 일이라 익숙하지 않을 뿐 이제 조금씩 정리가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금주 위원장은 최 청장의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관련 질문에 "인천청 개청으로 세무사회칙에 따라 인천지방세무사회 설치가 정식으로 승인됐으며, 내달 14일 오후 3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립총회가 개최된다"고 소개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최정욱 인천청장과 면담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해영 성실납세지원국장, 송재원 창준위원, 이금주 위원장, 최정욱 인천청장, 김명진 창준위원, 박종렬 세무사)

이어 "창립총회라 경기도지사, 인천시장, 관내 국회의원 등 대대적으로 내빈을 초대할 예정인데 꼭 참석해 달라"며 최 청장에게 직접 초청장을 건넸다.

이에 최정욱 청장은 "국세청과 세무사회는 같이 협력해 나가는 파트너인 만큼 당연히 참석하겠다. 이렇게 뜻 깊은 행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총회 참석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금주 위원장은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최근 부가가치세 신고 실적이 작년 대비 매출액이 많이 떨어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실상을 전했다.

이금주 위원장은 "인천청이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실현하겠다고 했지만 지역 납세자들은 오히려 신고업무 확인이나 조사 등이 더 강화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며 "조사나 사후 성실여부 신고확인 대상을 최소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세무사의 원활한 소득세 신고를 위해 신고기간 중 세무조사 유예 필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최정욱 청장은 이에 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세무조사는 인원이 늘지 않으면 강도나 건수가 늘어날 수가 없으며, 국세청에서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하고 "성실하게 납세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터이니 이러한 과세관청의 입장을 세무사들이나 납세자들에게 잘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금주 위원장은 "국세청의 행정방향을 잘 전달해 납세자가 성실신고를 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면서 "또한 납세자와 세무사의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수렴해 잘 전달할 것이니 국세행정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정욱 청장은 "오늘같이 허심탄회하게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말씀해 주면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최정욱 청장 예방에는 이금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진 창준위원(현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송재원 창준위원(현 중부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 박종렬 세무사(현 중부지방세무사회 홍보이사) 등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에서는 박해영 성실납세지원국장이 함께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9-05-13 2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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