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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원부담 줄이고 '경청'에 방점 찍은 '중부청장 차담회'

◇…1년 중 일선세무서 업무량이 최고조에 달하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금 신고기간을 맞아, 14일 오후 강원권 영서·영동지역 7명의 세무서장들이 원주세무서로 집합했다는 전문.

이들 지역 세무서장이 원주세무서로 향한 배경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중부청장과의 차담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차담회에서는 강원권 일선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애로사항 등이 개진되고 지방청 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는 후문.

중부청장의 이번 강원권 세무서 방문은 원거리에 소재한 영서·영동 세정현장의 어려움을 관리자들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원과 영서·영동지역 중간지점인 원주세무서에서 지방청장과 서장들 간에 1시간30분 가량 허심탄회한 대화가 진행됐다는 후문.

중부청 관계자는 "이번 차담회는 일선 서장들이 일하면서 불편하거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신고기간을 맞아 각 관서 방문시 파생되는 업무보고 및 직원들의 부담 등을 피하기 위해 원주세무서에서 강원권 서장들과의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전언.

실제로 중부청장은 이번 강원권 서장들과의 차담회가 신고기간을 맞은 원주세무서 직원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청사 앞 또는 회의실 앞 대기금지', '서면 업무보고 금지', '차(茶)외 불필요한 음식 금지' 등을 주문했으며, 차담회가 종료된 직후에는 저녁식사 없이 바로 중부청사로 향했다는 전문.

이날 차담회에 참석한 모 서장은 "중부청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귀담아 듣는 한편, 필요한 사항은 바로 피드백 해주었다"며, "일선의 어려움을 지방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한 마음이 전해졌다"고 당일 분위기를 귀띔.

일각에서는 종소세 신고 및 장려금 신청 기간에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일선서장들이 한날 한시에 자리를 비우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이 있지만, 자리를 비우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청장의 각 관서 방문에 따른 직원 부담을 줄인 차담회가 오히려 제격이라는 평가.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9-05-15 11: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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