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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강촌캠프에서 만난 세무사들, 위하고T와 상생을 말하다⑤

5~6일 '위하고T 강촌캠프', 세무사.회계사 25명 참가
"사무장.직원의 변호사사무소 이직 우려 큰데...백업 통제는 정말 잘한 일"
"기업자료 수집 매개체?...설명 듣고 나니 안심"
"위하고T edge 통장관리서비스는 거래처 사장들이 원해"

5일 오후 1시. 세무사·회계사 25명이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 내에 있는 카페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의 '위하고T 강촌캠프' 참가자들로 서울·부산·대구 등지에서 현직 세무사·회계사로 활동 중이었다.

회차별 참가인원이 25명으로 제한된 '위하고(WEHAGO)T 강촌캠프'는 이날이 7회차로, 참석자들의 면면은 20~30대 초반에서 50~60대 장년층까지 다양했고 여성 세무대리인도 여럿 볼 수 있었다.

이날 캠프 참가자 상당수는 '위하고T' 출시 후 곧바로 가입한 이들이었다. 카페에 집결한 이들은 더존비즈온 홍보팀 관계자로부터 숙소를 배정받고, 더존의 D-클라우드센터 투어, 위하고T 소개 및 시연, 저녁만찬 등 일련의 일정을 전해 들었다.
위하고T 강촌캠프 참가자들이 더존의 서버실을 견학하고 있다.

서울에서 왔다는 Y모 세무사는 "더존의 스마트A를 3카피, 세무사랑을 2카피 쓰고 있는데 이번에 위하고로 갈아타려고 설명을 들으러 왔다"고 했다.

25명의 참가자들은 서버실 등 더존의 D-클라우드센터를 견학한 후, 강당으로 이동해 지식서비스센터 김재윤 전무로부터 위하고T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들었다. 김재윤 전무는 국립세무대학 1기 출신으로, 국세청과 세무사사무소 근무를 거쳐 1996년 더존에 입사해 지금껏 세무회계프로그램 사업에 관여해 온 산증인이다.

그는 기장·4대보험·세무신고·급여 등 기존 회계프로그램으로 하던 업무와 기존 회계프로그램으로 하지 못하고 위하고T에서만 구현한 연관업무 및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비교해 가며 설명했다.

김 전무의 개략적인 설명이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 세무사·회계사들은 더존 관계자들을 붙잡고 질문을 쏟아냈다.

"스마트A 클라우드를 쓰고 있는데 위하고T로 바꾸면 요금문제는 어떻게 되나"라는 현실적인 문제에서부터 "위하고T와 위하고T edge가 어떻게 다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이 나왔다.

"세무사랑은 웹 버전을 따라오기 힘들 것 같다"며 세무사회 프로그램과 비교하며 질문하는 이도 있었고, "스마트A와 위하고T를 상당기간 함께 사용할 수는 없나"라는 질문도 눈에 띄었다.
더존 김재윤 전무가 세무사·회계사들에게 위하고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휴식시간이 끝난 후 더존비즈온의 실무자가 위하고T와 위하고T edge 시연을 했고, 실무자의 시연이 끝나자 이번에도 여지없이 질문이 이어졌다. 

"스마트, 스마트A, 위하고T의 각각의 장점이 뭐냐?" "신용카드 자료를 자동수집 하려는데 거래처에서 수집 동의를 안해 줘 어려움이 많다. 위하고T edge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거냐?" 등등 시연과 관련한 궁금증이 나왔다.

그러나 하이라이트는 저녁 만찬 시간이었다. 저녁은 야외 뷔페로 제공됐으며, 세무사·회계사들은 서너 명 씩, 혹은 더존 관계자들과 함께 프로그램 얘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 세무사는 "위하고T는 우리가 생각하고, 하고 싶었던 방향이다. 왜 이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리가 기업 자료를 수집하는 매개체 아닐까라는 우려를 했는데, 오늘 와서 채권분석.매출채권유동화, 자금조달지원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나니 조금 안심이 됐다." 한 회계사의 말이다. 

다른 여성 회계사는 "위하고T는 기본적으로 빅데이터, 그러니까 과거 데이터까지 활용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회계감사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흡족해 했다.

"핀테크를 활용하면 더존, 세무사, 기업 모두 이익이 될 것 같다" "근로계약서 양식을 위하고T에 올려 달라"는 한발 더 나아간 주문과, "프로그램 전환시 자료조회 부분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이어졌다.

위하고T 기능에 대한 칭찬도 들을 수 있었다. "얼마 전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입법예고 돼 앞으로 사무장이나 직원들이 변호사에게 이직하는 사례가 발생할 텐데, 이번에 위하고T에서 데이터 다운로드나 백업 행위를 통제할 수 있게 한 것은 대단히 잘 한 것 같다" "세무사 입장에서 위하고T edge에 가입한 수임거래처는 어느 정도 건전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가자들은 만찬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한 세무사가 "세무사가 위하고T를 쓰는 건 쉽지만, 수임거래처에 위하고T edge를 쓰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하자, 옆에 있던 회계사는 "거래처 사장은 절대 세무대리인 편하라고 뭔가를 해주지는 않는다. 거래처 사장이 핸드폰에서 수시로 자신의 통장 입출금 내역을 볼 수 있는 위하고T edge 서비스는 사장 입장에서 정말 편리한 서비스일 것이다"며 방법을 안내했다.

한 회계사의 위하고T 가격 질문에는 모두가 폭소했다. "현재 수임거래처가 약 100개 정도 되는데 지금 위하고T edge에 가입시키고 있다. 위하고T와 T edge 비용이 너무 싼데, 설마 나중에 올리는 것 아니죠?".

만찬 말미 참가자들 입에서 '상생'이라는 단어를 들을 수 있었다. "더존이 없었으면 세무사사무소가 이렇게 존재하지 못했을 거다" "이번에 위하고T를 보니 더존이 세무사, 회계사와 상생하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다. 좋은 방향인 것 같다". 25명의 참가자들은 다음날 위하고T 실습을 한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9-09-06 1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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