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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김성동 신임 서장 취임

의정부세무서는 지난달 29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층 대회의실에서 김성동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동 신임 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정부세무서에서 여러분과 한 가족이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법과 원칙에 따라 기본에 충실한 국세행정을 구현하고,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업무집행을 통해 국세청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서장은 특히 "국세공무원은 국가재정 확보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 일은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이기에 무엇보다 그 과정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국세행정은 다른 행정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만큼 전문성이 없으면 국가 재정 수요 확보도 어렵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각자 자신의 업무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부단한 업무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그는 "국세청의 신뢰는 국세공무원의 청렴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열심히 일을 해도 청렴하지 않고서는 국민과 납세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며 청렴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서장은 끝으로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올바른 자세와 단합된 마음으로 명품 세무서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도록 항상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김정배기자 : incheon@taxtimes.co.kr
입력 : 2018-01-03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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