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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세관]규제개혁 아이디어 최대한 정책 반영

광양세관(세관장·김재권)은 지난 4월26일 '2018 민·관 합동 규제개혁 추진단'에서 발굴된 총 13건의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외항선 출항허가 지연 문제점을 해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세관은 지난 8일 △B/L분할 신청시 첨부서류 전자제출 허용 △수입신고서 단순 정정항목의 원클릭 직권정정 방안 등 7건의 개선의견을 관세청에 전달하고, 법 취지 등에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명확히 제출자에게 안내해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양세관 관계자는 수렴된 아이디어를 SNS를 이용해 제출자들과 함께 검토하는 등 관세행정 수요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관세청과도 의견을 조율해 실현 가능한 개선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권 광양세관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특정분야를 선정해 관세행정 수요자들의 애로 및 개선의견을 수렴하는 등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규제개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오관록기자 : gwangju@taxtimes.co.kr
입력 : 2018-06-11 0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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