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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이동신 청장 "변칙적.지능형 탈세 엄정대응"

세무관서장회의서 강조..."세정 집행 전 과정서 법과 원칙 엄격 준수"

부산지방국세청(청장·이동신)은 지난 20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부산청은 지난 20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국별 중점추진과제·세무서별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세정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신 청장은 "'국민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본청과 지방청 및 세무서간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응집력 있게 실천하는 의지와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가중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변칙적·지능적 탈세 및 악의적 체납에 엄정하고 끈질기게 추적해 환수하는 등 공평과세 실현에 나서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 "세정집행의 전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투명한 세정을  운영하고, 과세 이전부터 적법성 검토 강화를 통해 과세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한 일하는 방식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업무효율성 제고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


김유리기자 : kyr@taxtimes.co.kr
입력 : 2019-08-21 0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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