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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세관]명예세관원과 간담회 갖고 합동순찰도

광양세관(세관장·김재권)은 밀수단속의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명예세관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양세관 명예세관원은 관세행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물류업체 △보세창고 및 관련단체 등 관세행정 주변종사자 중 8명이 위촉되며, 세관의 효율적인 밀수단속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세관과 교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국내외 밀수동향 및 단속사례를 공유하고, 광양항 종합감시시스템과 컨테이너 검색기 운영현장을 체험했으며, 감시정을 이용해 세관직원과 광양세관 해상 관할구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김재권 광양세관장은 민과 관의 긴밀한 연락체계가 불법·부정무역 차단의 첩경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명예세관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오관록기자 : gwangju@taxtimes.co.kr
입력 : 2017-12-06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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