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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납세자의 날 최우수기관 대통령표창 수상
인천세무서(서장· 김용진)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2017년 관서별 연간 조직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용진 인천서장(오른쪽)이 지난 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인천서는 김용진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관리자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관리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적·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국가재정 확보 및 납세자들이 신뢰하는 세정을 실현하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도화된 탈루혐의 분석과 엄정한 조사를 집행해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세금문제 관련 현장 소통의 날, 창업자 멘토링 등을 통해 납세자와 함께 하는 참여세정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직원 자질 및 청렴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각 과장들이 공직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직원들에게는 맞춤식 교육을 통해 국세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김 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적극적으로 세정에 협조해 주신 관내 납세자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열린 세정을 구현하는 등 납세자가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정배기자 : incheon@taxtimes.co.kr
입력 : 2018-03-12 0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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