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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변세길 서장 취임 "탈세 바로 잡는 것은 기본적인 임무"
파주세무서는 지난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세길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변세길 신임 파주세무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변세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 직원과 한마음이 돼 국세행정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이 저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며“‘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변 서장은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영세납세지원단’ 등 관련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 납세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변 서장은 또한 엔티스(NTIS) 분석, 사전 성실신고 안내 등 납세자 특성에 맞는 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해 자발적인 신고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체납정리를 강화하는 등 치밀하게 세수관리를 지시했다.

아울러 “탈세를 바로 잡는 것은 기본적인 임무이며.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고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반사회적 탈세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직원들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억울한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성실납세가 최선의 길이라는 인식이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항상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고자 노력할 때 파주세무서도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서장은 “서민과 중소납세자,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근로·자녀장려금 등을 비롯한 세정지원을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재직하는 동안 여러분과 즐겁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정배기자 : incheon@taxtimes.co.kr
입력 : 2018-07-11 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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