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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새내기 워크숍…'눈높이에 맞춰, 웃음과 감동'

서울지방국세청(청장.김현준)은 5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새내기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새내기 워크숍은 입사 1년을 되돌아보면서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열정과 희망을 충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 내용은 물론 초청 강사까지 철저하게 새내기 직원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청은 5일 2층 대강당에서 새내기 직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현준 청장이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워크숍은 '희망, 그것은 그대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입사 1년을 갓 넘긴 새내기 직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동숙 인사팀장이 '새내기 직원들이 알아야 할 인사관리 및 역량 강화'를 주제로 자세한 정보를 안내했다.

또 7년여의 추적 끝에 역외탈세액 162억원을 환수해 지난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칭찬을 받았던 조사4국 임성애 조사관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세 자녀를 둔 워킹맘의 고충 등 직장선배의 애환을 생동감 있게 전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새내기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외부명사 특강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초청됐다.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 엔터테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강의해 새내기 직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서울청 음악동호회가 새내기 직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열정을 불어 넣었다. 또 각 세무서 동료·선배들이 보낸 다양한 응원 영상도 새내기 직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김주홍 잠실세무서 조사관과 김민아 강남세무서 조사관이 새내기 대표로 나와 '나의 1년을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좌충우돌 지나온 1년간의 경험담을 생동감 있게 들려줬다.

워크숍 마지막에는 김현준 청장과 대화시간이 마련됐다. 김현준 청장은 국세청의 희망과 미래인 새내기 직원들이 갖춰야 할 전문성 및 인성과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희망과 열정으로 자기주도적 인재로 거듭나 국세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청장은 업무분야별 남녀 새내기 12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새내기 직원들의 생각과 고민,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냈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새내기 직원들이 국세청의 미래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소통 활성화로 성장을 지원하고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오상민기자 :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8-12-06 12: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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