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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세관]관세사·특송업체·보세구역 운영인 간담회

김포공항세관(세관장·이범주)은 22일 세관 강당에서 관내 관세사, 특송업체, 보세구역 운영인 등 관세행정 파트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포공항세관은 22일 관내 관세사, 특송업체, 보세구역 운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세물류현장의 각 업무분야별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통해 규제개혁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관세청의 관세행정 지원대책 안내와 함께 수출규제 등으로 현장에서 어려움 겪는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포세관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설명하고, 24시간 통관체제 가동, 세정지원 등 김포공항세관에서 현재 진행 중인 통관지원 대책을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이범주 세관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올 하반기에도 무역환경에 불확실성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어려운 국면을 타개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수렴한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리기자 : kyr@taxtimes.co.kr
입력 : 2019-08-22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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