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쿠엘보' 마시고 '쿠엘보네이션 축제'에 간다

2007.04.12 11:25:02

이달 17일 홍대 클럽에서 ‘쿠엘보네이션 파티’ 열려

전세계 No. 1 프리미엄 데낄라 '호세쿠엘보'를 수입하는 진로 발렌타인스(대표·쟝 크리스토퍼 쿠튜어)는 이달 17일 저녁 8시부터 새벽까지 홍대 앞 클럽캐치나이트(CLUB CATCH LIGHT) 에서 '쿠엘보네이션 파티'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파티는 지난 6년간 ‘호세쿠엘보’를 사랑해 준 국내 팬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최한다"며  "'자유 분방함과 젊음의 에너지, 도전하는 열정을 상징하는 데낄라'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픽하이, 크라잉넛 공연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호세쿠엘보'를 마시면서 유쾌하고 생동감과 에너지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티의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4명을 선정, 5월 3일부터 3박 5일간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펼쳐지는 '보라카이 쿠엘보네이션 축제'에 초대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지중해 섬에서 개최됐던 쿠엘보네이션 축제는 올해에는 아시아 소비자를 위해 보라카이 섬에서 5월 3일부터 (3박 5일) 동안 진행된다"며 "푸르른 산호 빛 바다에서의 짜릿한 레포츠, 세계적인 디제이 티에스토팀(TEAM TIESTO)의 프리치(PREACH)와 함께 하는 열정의 파티로 이국적인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가 될 것이다"로 말했다.

 

 

 

한편  5~6월에는 전국 200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호세쿠엘보 구매시 쿠엘보 비치타올, 쿠엘보 티셔츠, 쿠엘보 썬캡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대상의 선물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kim64@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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