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백)를 이끌어갈 새 집행부가 구성됐다.
최상백 신임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최근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 새 임원단을 구성 완료하여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임원은 총무이사에 천성묵 세무사, 홍보이사에 권영흡 세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에 김 활 세무사가 각각 선출됐으며 동대구지역세무사회장을 비롯 대구지방세무사회 관내 11개 지역세무사회도 회장단을 모두 구성 완료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 새 집행부가 구성됨으로서 이들 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최상백 신임회장과 함께 대구지방세무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