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서울본부세관 산하 동해세관이 금강산 여객터미널에 X-레이투시기와 문형금속탐지기를 각각 1대씩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어 금강산 여행객의 휴대품 검사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세관은 동해세관에 X-레이투시기와 문형금속탐지기는 각각 3대씩으로 늘어났으며 입국 관광객들의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age0/
서울본부세관 산하 동해세관이 금강산 여객터미널에 X-레이투시기와 문형금속탐지기를 각각 1대씩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어 금강산 여행객의 휴대품 검사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세관은 동해세관에 X-레이투시기와 문형금속탐지기는 각각 3대씩으로 늘어났으며 입국 관광객들의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만 기자 daejeon@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국세청 "리베이트 주고받은 사람 모두"…'건설‧의약‧보험중개' 47곳 세무조사
- 2 금품수수 배경엔 고질병 ‘緣’…국세행정 신뢰도 '흔들'
- 3 [프로필]국세청 부이사관 승진(4명)
- 4 '창(국세청)과 방패(로펌)' 父子세무사가 뭉쳤다
- 5 [이사람]국세청 명품 지식왕에서 이젠 SNS 상담왕으로…박잠득 세무사
- 6 대구지법, 뇌물수수 혐의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무죄 선고
- 7 지난 10년간 경제부처 퇴직자 336명, 11개 대형 로펌‧회계법인으로 이직
- 8 조세심판원, 이용형 8심판조사관‧배병윤 10심판조사관 임명
- 9 강민수 국세청장, '예고없이' 조용히 대전청 방문…5.18민주묘지도 참배
- 10 [인사]국세청 부이사관 승진(4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