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무서(서장 천영익)은 2011년 제2기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납세자들의 신고편의를 위해 10개지역에 현지접수창구를 개설했다.
제주서 관내의 이번 신고대상자는 총 6만3천명(개인 5만7천, 법인 6천)이다.
제주세무서는 납세자신고편의 제고에 최우선을 두기로하고, 설 연휴기간 1월 21일~1월24일에도 신고 접수창고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지접수 창구-
애월읍도서관 - 1월17일
구좌읍 주민자치센타 - 1월16일
한림읍 주민정보이용실 - 1월16일 ~ 1월17일
성산읍 일출문화의 집 - 1월16일 ~ 1.17
표선면 주민자치센타 - 1월16일
남원읍 주민자치센타 - 1월17일
안덕면 화순리사무소 - 1월16일
대정읍사무소 주민자치센터 - 1월16일
추자 참굴비정보화마을 - 1월16일 ~ 1월17일
서귀포 민원봉사실 - 1월16일 ~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