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세무사친선협회 "직무영역 발전 초석 되겠다"

2012.01.19 09:36:00

김면규 회장, 신년하례회에서 강조

"세무사 위상을 더욱 드높이기 위해 ‘한일세무사친선협회’가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친선을 토대로한 직무영역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데 더욱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김면규 한일세무사친선협회 회장은 17일 한국세무사회 인근 서초로얄프라자에서 개최된 ‘2012년 신년하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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