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세무서(서장 오호선)는 오호선 서장 및 부가소득세과 직원 10명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변항에서 개최된 ‘기장멸치축제’ 현장을 찾아 다양한 세정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장멸치축제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 부산시민, 관광객 등 100만 여명이 참여하여 기장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낭만과 추억을 새기는 감동적인 축제이다.
어깨띠를 부착한 금정세무서 홍보요원들은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에 이동식 홍보대를 설치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근로장려세제 리플릿, 홍보문구가 표시된 물티슈, 볼펜 등의 홍보물을 배부하고 즉석에서 세무상담을 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