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2013.10.17 16:10:13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www.hongik.ac.kr)은 세무학 전공을 비롯해 경영학 전공과 문화예술경영 전공 등 3개의 석사학위 과정(야간)이 홍대 캠퍼스의 밤을 밝히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세무대학원은 이른바 ‘주경야독’의 전당으로 사명감에 충만한 최고의 교수진과 국세청, 관련정부기관, 회계법인, 세무법인, 기업, 학회 등과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1994년 3월에 개설된 세무대학원에서 배출된 수 많은 인재들이 각계각층에 포진하고 있어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

 

이렇듯 홍대 경영대학원의 인재배출은 최고 조건의 장학제도가 묵묵히 뒷받침해오고 있는데 기인하기도 한다.

 

재직중인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2종류의 장학금은 국내 최고의 장학조건임을 자부하고 있다. 2011년학년도 2학기 재학생 가운데 47%가 장함금을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경영대학원 세무학과에서 강의하는 교수들은 뛰어난 봉사정신을 갖추고 있어서 학생들로부터 존중을 받기에 충분하다.

 

‘홍익대=문화예술’이라는 수식이 자연스러운 홍익대의 강점을 잘 살리기 위해 경영대학원내에 문화예술학과가 설치돼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로 인해 문화예술적 소양을 갖추는데 국내 그 어느대학원 보다 좋은 조건을 맛볼수 있는 것 또한 자랑거리.

 

또 하나 ‘작지만 큰 장점’이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한 주차공간을 TIP으로 누릴 수 있다.

 

2곳의 지하철역, 교문 가까이에 위치한 강의실. 언제나 주차 가능한 넓은 지하주차공간은 편안하게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편리성고 갖추고 있다.

 

세무학 석사과정에 좀더 자세히 들어가 보면 이렇다.

 

세무회계, 조세법, 조세정책 등 세무에 대한 전문성과 최적세무전략을 수립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세무대학원에서 시작됐다. 역사만큼이나 세무교육에 대한 경험이 쌓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세무학교육기관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실무와 이론의 조화를 지향하고 있는 홍익대 경영대학원 세무학 석사전공과정은 교수진들이 국내세무실무, 세무회계, 조세정책, 국제조세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강의하고 있다.

 

또한, 세무학석사과정은 일반대학원 세무학 박사과정과 연계돼 있어서, 학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좋은 기회다.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은 탁월한 능력과 문화예술적 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정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명감에 충만한 최고의 교수진을 자랑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의 우수성은 정평이 나있는데 특히 경영대학원 세무학과에서 강의하는 교수들은 뛰어난 봉사정신을 갖추고 있다.

 

MBA과정은 21세기형 경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1세기형 경영자란 리더십, 미래통찰력, 위기관리능력, 과학적 경영역량 등을 갖춰야 한다.

 

MBA과정은 7가지의 세부전공으로 나눠진다. 마케팅, 회계, 인사조직, 재무관리, 생산, MIS, 국제경영/전략경영 등이다.

 

MBA과정은 국내 어느 MBA과정도 가지지 못한 특징이 있다.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전임교수들의 열정 속에서 강의되고 새로운 경영이론을 공부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과 세무학 강좌도 함께 공부하면서 이들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할 수 있다.

 

사회공헌을 하면서도 탁월한 전문능력과 문화예술적 감각을 갖춘 경영관리자를 양성하는 세계적 수준의 MBA과정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문화예술 MBA과정은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인 마케팅, 전략, 조직인사, 재무, 회계, 정보기술, 경제 등과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과목들을 우리나라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이런 과정은 홍익대만이 갖추고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경영대학원 자체 교수진과 문화예술 관련 특수대학원 교수진,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최고의 교수진이 자랑거리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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