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세무서(서장 한귀전)는 세종시 전동면에 소재한 휴양시설인 베어트리파크 내 수련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공주세무서 직원이라면 누구나 본인 포함 동반 인원 최대 4인까지 베어트리파크 입장료를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날 한귀전 서장은 협약체결 후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세정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는 실질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주세무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어트리파크가 공주·세종시민들의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고 활기 넘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