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6일 2층 대강당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지방청 관리자와 전국 세무서장 등 279명이 참석했다.
국세청은 이날 2014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회의가 끝난 뒤에는 이건춘 전 건교부장관(전 국세청장)의 특강이 있었으며, 일반시민들의 '국세청에 바란다'는 동영상 상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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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세무관서장회의는 2층 대강당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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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한 세무관서장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현오석 부총리 치사와 김덕중 청장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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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장회의 시작전 국덕중 국세청장과 지방국세청장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좌로부터 안동범 대전청장, 임환수 서울청장, 이학영 중부청장, 김덕중 국세청장, 김연근 부산청장, 나동균 광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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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난 뒤 이건춘 전 건교부장관(전 국세청장)이 특강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