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을규 천안서장은 39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6월27일 천안세무서 4층 대강당에서 명예퇴임식을 갖는다.
천안서장을 재직하면서 국민들에 대한 섬김과 나눔의 행동에서 세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혔다는 평가를 받고ㅛ 있는 주을규 서장은, 충남 홍성고를 졸업 국세청에 첫발을 딛은 후 보령장항지서장 대전청 징세과장, 조사1국 3과장 , 세원관리2과장 법무과장 , 영동. 대존세무서장, 조사 2국장 등을 역임 천안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