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지난달 29일 '한국전산회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전산회계학회가 지난 1년동안 발표한 수준 높은 논문 및 연구사례는 일선에서 실무를 하고 있는 많은 세무사들이 업무를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 우수한 논문 및 연구사례를 많이 발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최상곤 회장은 한국전산회계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고, 성동환 연구이사는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한편, 지방세무사회 최상곤 최장은 지난달 25일 동명대학교 경영대학 금융 회계학과에서 재학생을 상대로 1시간동안 특강을 했다.
최상곤 회장은 “요즘같이 미래가 불안한 시대에 정년 없이 어디에서든지 자기꿈을 펼칠수 있는 세무회계 사무원 직업은 여러모로 매력적인 직업임에 틀림없다“ 면서 ” 꼭 대기업을 고집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특별한 직업을 갖기위해 노력해 달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