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송승헌과 걸그룹 소녀시대멤버 윤아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2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송승헌과 윤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이들 두 국세청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등 다양한 세정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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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윤아와 함께 국세청 간부들이 기념촬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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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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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위촉패를 받고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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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위촉패를 받고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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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국세청장이 위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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