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서장 이훈구)는 2015.10.08.(목) 요셉의 집(울산 중구 복산동소재)에서 진행된 ‘밥퍼’행사에 참여하여 불우이웃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밥퍼’행사는 울산세무서와 울산지역 세무사회(회장 성낙길)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였으며, 울산시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영세노인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활동 후 성금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훈구 서장은 “작은 실천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여서 매우 뜻 깊은 봉사활동이였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의 마음이 전파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