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서장 이훈구)는 민족의 고유 명절 설을 맞이하여 2016.02.02.(화) 광명원(울산 남구 왕생로 소재)을 방문하여 시각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위문으로 이훈구 서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눔과 섬김의 마음이 전파되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