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신기탁)는 23일 가을 산행으로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올해 가을 산행은 강화도 마니산에서 진행됐으며, 세무사들은 참성단까지 등정하며 망중한을 즐겼다.
이날 산행에는 신기탁 회장을 비롯해 고지석⋅문명화 전임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신기탁 회장은 “연도말을 앞두고 산행을 하며 체력을 증진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