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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세무서는 지난주 함안·의령교육청과 세금교육협의회를 결성, 미래 납세자이자 제2의 세원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납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경식(徐京軾) 마산서장과 마산·함안·의령교육청 교육장 및 학무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금교육협의회는 이달중 학교별 세금특강을 시작으로 미래 납세자인 학생들에게 연 2회씩 세금의 중요성과 성실납세 필요성 등을 교육해 나가기로 했다.〈사진은 의령초등학교와 자매결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