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업무 `세정 체감'

2000.12.14 00:00:00


경산세무서(서장·권녕준(權寧俊)가 관학협동협약을 맺은 대구미래대학과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면서 각종 세무신고 때마다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업무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소득세 중간예납 마감을 앞두고 대구미래대학 세무회계정보학과 학생 8명이 4일동안 경산세무서에서 전화안내와 세적정비 등 소득세중간예납에 따른 관계업무를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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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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