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署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새단장
수영세무서(서장·황주옥)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납세자보호담당관실과 주위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황주옥 서장은 “세무서가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제고 차원에서 서비스센터와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을 납세자 이용편의를 고려해 3층에서 1층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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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박경호 실장이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며 약식 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허광복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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