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세무서(chuncheon@nts.go.kr, 서장·고병채)가 발행한 세정홍보지 `호반의 사람들
〈사진〉'이 직원 및 납세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춘천署는 납세자에 대한 세정 서비스와 직원상호간 화합 등 내·외적으로 올바른 세정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10월 `호반의 사람들'을 첫 제작한 데 이어 이번에 제7호를 발간했다.
A4규격 8면으로 제작된 `호반의 사람들'의 편집은 위현종 팀장이 맡았다.
창간호가 직원과 관내 납세자들에게 꾸준 호응을 얻자 바쁜 와중에서도 이번 제7호를 제작해 내놓은 것.
`호반의 사람들'은 6백부를 발간, 국세청과 중부지방국세청의 각 국·실·과 및 타 지방청의 관련 부서 또는 전국 일선 관서,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납세서비스센터 방문민원인 등에게 배포한다.
춘천署는 주위의 호응에 힘입어 세정홍보 등을 강화하고 발행부수를 늘려 매 분기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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