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완공예정
울산세무서(ulsan@nts.go.kr, 서장ㆍ석호영) 청사 신축공사가 지난 6월18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1632-1번지에 착공한 이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신 청사는 울산시에서 기존 세무서를 인수하고 대신 신축해 주는 것이다. 지난 6월3일 울산시와 울산署 청사교환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에 착공한 것. 부지면적이 모두 2천평으로 연면적 1천765평,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사업비는 모두 83억8천300만원이 소요된다. 공사는 오는 2003.10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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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무서 신 청사가 지난 6월18일 착공된 후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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