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不得貪勝"
중부지방국세청 바둑동호회(회장ㆍ이재현, 조사2국장)는 지난 18일 오후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성 바둑쉼터기원에서 2002년 하반기 '중부지방국세청장배 바둑대회'에서 甲조 우승은 감사관실에 근무하는 손창식(아마3단) 조사관, 준우승은 조사3국1과에 근무하는 최종만 서기관(아마3단)이 차지했다.
한편 乙조에서는 우승은 조사2국2과에 근무하는 임한길 조사관(아마1단), 준우승은 세원관리국 개인납세1과에 근무하는 하영태 조사관(아마1단)이 차지했다.
채흥기 기자
info@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