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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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세무서(yangcheon@nts.go.kr, 서장ㆍ심일구)는 최근 차량을 가지고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경찰청의 도움을 받아 도로에 '양천세무서'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를 표시하는 등 세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천署는 납세자들이 세무서 위치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며, 이런 어려움이 있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장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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