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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달 28일 참여정부 출범후 첫 전국 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공정 투명 신뢰세정'을 국세행정 기본목표로 설정, 전국 세무관서장에게 세부실천지침을 시달했다. '공손한 세무공무원, 엄정한 국세청'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자리에 참석한 전국 105개 관서장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장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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