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署- 못말리는 방문신고!

2003.08.04 00:00:00


/image0/
국세청이 세무서 무방문 신고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자신고와 우편신고를 누누이 권장해도, 납세자들의 신고의식과 관행은 여전히 세무서 현장에서 확인(?)후 신고를 해야 제대로 신고했다고 안심하는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사진은 부가세 신고 마감일이 임박한 3일전 주차난으로 울산세무서의 세무서 진입도로가 노상 주차장이 되다시피 한 장면>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