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15명·기능직 7명 공백
대구지방국세청(daegurto@nts.go.kr, 청장·김경원)의 직원 수가 정원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청은 지난달 1일자로 정원 1천578명에 현재 근무인원은 1천556명으로 22명이나 정원에 비해 부족한 형편이다.
직급별로 5급 4명, 6급이하 11명 등 일반직 15명과 기능직 7명.
이 때문에 대구청은 체납세 징수업무를 비롯해 각종 세정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어 직원 정원 보충이 시급한 상황.
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