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무서(mokpo@nts.go.kr, 서장·주남기)는 최근 세정혁신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세행정 운영방향인 '국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세정'을 실천하기 위해 목포시 호남동 소재 양동제일교회 부설 경로대학을 방문해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강연을 실시했다.<사진>
|
주남기 목포서장은 휴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세무정보를 습득할 기회가 많지 않은 노인분들을 위해 경로대학에 방문해 국세행정 운영방향인 '국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세정'의 의미와 노인분들에게 유익한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 생활세금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연 종료후에는 노인분들의 관심인 세무분야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예를 곁들여 답변하므로써 유익한 강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