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민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종합부동세 신고 대상인원이 많은 광주세무서(서장·이명희), 서광주세무서(서장·민선중)를 방문, 신고업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사진>
정 민 광주청장은 광주서를 방문해 종부세의 성공적인 신고관리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남은 기간의 업무추진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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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무서에 이어 서광주세무서를 방문한 정 청장은 이번 종부세 신고에서는 무엇보다도 납세자의 불편없는 신고가 중요한 만큼 국세청의 안내나 도움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 광주청장은 연도말 체납액 정리, 세수관리 및 12월말 법인세 신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